스릴러1 '미드나이트' 들을 수 없고 말할 수 없는 공포 등장인물 해석 경미 역 청각장애와 언어장애가 있다. 소정을 목격함으로 살인자에게 타깃이 되었고 들을 수 없기에 살인자가 옆에 있어도 알지 못한다. 도식 역 연쇄살인마. 상황에 따라 얼굴을 바꾸며 자신이 죽이고도 경찰에 신고하는 등 뻔뻔한 행동을 거침없이 한다. 종탁 역 자신의 동생이 집에 오지 않자 파출소로 신고하러 간다. 그곳에서 도식이 칼을 들고 종탁을 해치려 하지만 칼을 뺏어 든 종탁이 오히려 범인으로 몰리게 된다. 동생을 찾기 위해 도식을 끝까지 쫓는다. 경미 엄마 역 경미와 같은 장애를 가지고 있다. 도식이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채고 경미에게 계속 이야기하지만 아니라고 하는 경미말을 믿는다. 파출소에서 도식에게 협박받으면서 그가 살인범임을 알게 된다. 소정 역 말괄량이 아가씨지만 오빠말을 잘 듣는.. 2023. 5.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