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1 '젠틀맨' 품격있게 신사답게 젠틀하게 범인잡을수 없어? 등장인물 분석 "신사답게, 젠틀하게 할 수 있잖아요" 흥신문화센터 사장이다. 흥신소로 들어온 의뢰를 받아 해결하려던 중 누명을 쓴다. 용의자가 되는 듯 하지만 사건을 기다렸다는 듯 검사에게 잡힌 그는 검사와 이동 중 차량 전복사고를 당하지만 손에 든 신분증과 양복을 입었다는 이유로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는 검사가 된다. 자신의 누명을 벗기 위해 화진과 공조수사를 한다. 권도훈 역 "품위 있게 합시다, 품위 있게" 일명 마이클 권, 특수부 출신 2017년 검사를 그만두고 로펌을 만들기 위해 사업자금이 필요했던 그는 사법계 인사들에게 로비를 시작했고 법조계 인사들을 엮어 큰돈을 벌었다. 주가조작, 세금탈루, 성접대등 악질 중의 악질로 겉은 번지르르하다. 명예도 살 수 있는 귀족 검사 출신, 대형 로펌 대표이다.. 2023. 6. 1. 이전 1 다음